안녕하세요. 이케야에서 가구를 구매하려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비도 오고, 평일라서 사람이 정말 없었습니다. 너무 조용하고 사람이 없어서, 첫방문인지라 문을 닫은줄 알았습니다. 들어가는 곳을 찾아서 갔습니다. 올라가니, 여러가구가 많이 있었습니다. 일단 배가 고파서 구경하기전에 레스토랑을 찾았습니다. 길이 어떻게 되는지 몰라서 점원에게 물어보니 알려줘서, 바로 레스토랑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이용하는 방법이 적혀있었습니다. 주문하는 곳으로 들어가서 쟁반트와 쟁반을 픽업합니다. 그 후 메인메뉴들은 직원에게 주문하고, 다른 디저트나 비치된 음식들은 쟁반에 담습니다. 커피나 탄산음료는 컵을 챙깁니다. 그 계산을 합니다. 커피나 탄산음료는 무제한으로 중앙에 있는 머신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메뉴는 다음과 같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