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사당역과 이수역 사이에 위치한 샤브샤브 전문점인 소담촌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샤브샤브가 요즘에는 별로 먹고 싶지 않아서 자주 가진 않았지만, 오랜만에 주말 점저로 먹으려고 방문했습니다. 다이소 건물인거같은데, 다이소 쪽으로 계단으로 올라가는 게 아니고, 골목길로 들어가면 입구가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으로 내리면 됩니다. 11시에 오픈해서 10시에 닫습니다. 주차는 2시간 무료입니다. 30분추가된 1500원이 부가됩니다. 입구에는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위생관리를 잘하고 있다는 문구도 보이네요. 6시 조금 넘은 시간에 방문했는데, 사람이 많이 없어서 웨이팅 없이 바로 좌석을 안내받았습니다. 그리고 주문을 바로 했습니다. 주문방법 1. 고기를 소고기 목심이나 양지를 선택합니다...